
선문답과 간화선 기반 ‘십우도 K-명상’… 목우선원명상상담대학원, 명상지도사 5기 모집
초기불교 위빠사나부터 유식·간화선까지 아우르는 1년 전문 지도자 과정 개설
출석반 8월 29일, 온라인반 9월 3일 각각 개강…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나아가 타인의 아픔까지 보듬을 수 있는 명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 과정이 열린다.
목우선원명상상담대학원((사)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명상상담평생교육원)은 현대인의 정신 건강 증진과 불교 명상의 대중화를 위해 ‘선문답과 간화선 십우도 K-명상 프로그램’ 중심의 명상지도사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기불교의 위빠사나부터 유식불교의 영상관법, 그리고 간화선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깊이 있는 명상 수행을 이론과 실천을 통해 종합적으로 습득하여 자신과 타인의 아픔을 치유하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
교육과정은 총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명상지도사 2급, 명상지도사 1급, 그리고 전문가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급 과정(초기 불교): 염처경의 개관, 알아차림 명상, 오온과 마음작동모델, 사성제
1급 과정(영상관법과 마음치유): 영상관법의 이해, 감정형 영상관법과 유식심리학
전문가 과정(선문답과 간화선): 선문답의 이해, 달마의 선문답, 십우도와 간화선
강의는 오프라인 출석반(8월 29일 개강, 매월 넷째 주 토·일요일)과 온라인반(9월 3일 개강, 매주 목요일 저녁)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교육비는 1년 기준 165만 원(일시불 150만 원)이며 특히 기존 등록 회원, 승려, 그리고 20대 참가자에게는 50% 파격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