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목우선원이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중과 함께 자비와 광명을 나누는 봉축 법요식을 거행한다.
목우선원은 오는 5월 24일(일) 오전 10시 30분, 선원 본당에서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요식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리고, 모든 불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법요식이 열리는 목우선원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35길 39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 주민들과 불자들이 모여 마음의 평안을 찾는 도심 속 명상과 수행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목우선원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점으로 가족의 건강과 소구소원을 발원하는 ‘1년 연등’ 및 조상의 넋을 기리는 ‘백중기도’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기도 동참을 원하는 불자들은 신한은행(100-031-028275, 예금주: 목우선원) 계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성함과 발원문을 포함한 상세 내용은 전용 번호(010-2653-3917)로 문자 발송하면 된다.
목우선원 관계자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법요식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하여 지혜의 등불을 밝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