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불안정한 내면을 다스리고
스스로를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명상캠프가 마련됐습니다.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약 4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계발을 위한 2015년 청소년 마음등불 프로그램인
‘아하! 명상캠프’가 접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는 명상을 통해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성개발과 정서적 치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며
부모-자녀간의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상캠프에서는 몸과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집중명상, 호흡명상, 명상요가'와
자신의 성격과 인성을 파악하고 진로탐색을 돕는 '에니어그램',
자신의 몸의 느낌을 자각하고 감정조절을 돕는
'바디스캔' 등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명상캠프는 다음달부터 9월초까지
명상상담교육원과 행불선원, 행복한 명상상담센터 미타선원,
한마음선원, 마인드힐링센터 등에서 이뤄지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각 지역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